[정치일반] 한동훈 "민주당에 주는 1표, 이재명 위해 쓰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3-19 08:30본문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더불어민주당에 주는 한 표는 이재명 대표를 위해 쓰이겠지만 국민의힘에 주는 한 표는 동료시민을 위한 미래를 만드는 일에 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번 총선은 범죄자 방탄을 위한 것도, 범죄자를 위한 사당화를 위한 것도 더더욱 아니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밑그림과 비전을 그려야 하고 이를 위해 각 당의 경쟁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물가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 시장 현장을 방문할 때마다 대단히 송구하다"며 "물가 안정 대책의 정교함과 타이밍이 중요하다. 지난주 우리 국민의힘은 농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1500억원의 긴급 투입을 약속했고 이미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집권여당 국민의힘 정책은 곧 실천"이라며 "조만간 물가 안정을 위한 당정협의 추진 계획, 물가 이슈에 집중된 당정협의를 통해 물가대책을 실효성 있게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총선에 대해서는 "4년 전 총선에서는 경기도 57개 중 7곳, 서울 8곳, 인천 1곳만 당선됐다. 저희는 그 이후 대단히 많은 반성을 하고 개선했다"며 "어려울 때 더 강해지는 게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처럼 섣불리 승리를 예견하며 자만하지 않고 한표한표가 소중하다는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나라 망친다는 범죄자 세력을 막겠다는 명분을 잃지 않겠다"고 했다.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