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한동훈“범죄자들이 나라 망치는 것 막아야 … 김희정과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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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4-02 09:14본문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부산 연산역을 찾아 “무조건 투표해 주셔야 범죄자들을 쓸어버릴 수 있다”며 “저와 김희정이 이곳에서 그것을 해낼 수 있게 해달라”고 김희정 국민의힘 부산 연제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또 “이 선거가 통합진보당의 후신인 진보당의 발전을 위한 것인가”라며 “부산의 발전을 위한 선거가 아니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은 “법을 지키는 여러분은 범죄자들에게 지배를 받아서는 안된다”며 “여러분께서 나서 주시지 않으면 정말로 범죄자들이 우리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한 위원장은 “범죄자들이 이 나라를 방치는 것을 막기 위한 진짜 싸움이 필요하다”며 “그 싸움에 부산이 나서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저와 김 후보가 여러분 앞에서 모든 바람을 맞고 눈보라를 맞으면서 싸우고 이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위원장은 “여러분이 방관자가 아니라 주인공으로 나서 달라”며 투표 참여를 다시 한번 요청했다.
이에 김 후보는 “국회의원의 특권 내려놓기를 실천하겠다”며 “이를 통해 제대로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실제 유세에서는 한 위원장과 김 후보 모두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를 약속했고, 이를 제도화해 국회의원이 진심으로 국민만 바라보며 일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오로지 오로지 민심에서 답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찬조연설에서는 박대해 전 국회의원이 연사로 나섰고, 전·현직 시구 의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약 1,000명의 구민들이 연산로터리에 집결해 한동훈을 외치며 김 후보 지지의 뜻을 피력했다.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