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30 18:08:4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행정] "이 시계가 멈추기를…" 국회사무처, 기후위기시계 설치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4-22 17:16

본문

-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1.5상승까지 남은 시간 기록 -

- 기후위기 이해·관심 제고하고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 백재현 사무총장 "전 세계 의회 기후위기 대응 노력 확산에 불씨 되길" -


430626e373a8df4db3529da9ebe5d809_1713774019_8582.jpg
 

이신국  기자 =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백재현)422() ‘지구의 날을 맞아 국회수소충전소 인근 국회 경내에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기후위기시계는 기후위기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상징물이다. 기후재앙을 막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산업화 이전(1850~1900) 대비 지구 평균기온 1.5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보여준다. 이날 현재 남은 시간은 약 53개월이다.

 

국회는 기후문제를 다루는 입법·예산 심의기관이자, 정부·공공기관 인사를 비롯해 수많은 국민이 오가는 장소로, 기후위기 메시지를 선명하게 담을 수 있는 공간이다. 설치 장소 인근에는 친환경에너지 기반시설인 국회수소충전소가 위치해 상징성을 더했다.


국회에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한 것을 계기로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기후위기시계 설치는 지난 3월 춘계 의회사무총장협회(ASGP)에 참석한 백재현 국회사무총장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당시 백 사무총장은 각국 의회에 상설 기후위기위원회 운영 기후위기시계 설치 등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제안한 바 있다.


 430626e373a8df4db3529da9ebe5d809_1713774197_2106.jpg


오늘 제막식 행사에는 백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회기후위기특별위원회 김정호 의원(위원장), 임이자 의원(간사), 권영진 입법차장, 박장호 사무차장 등이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하는 국회수소버스에 탑승하여 참석했다. 

 

백 사무총장은 국회 기후위기시계 설치 실천이 전 세계 의회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더욱 확산시키는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새로 출범하는 제22대 국회의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호 기후위기특위 위원장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국회가 견인할 수 있도록 국회 기후위기특위 상설화와 법률안·예산안 심사권 부여 추진 등 제도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이자 기후위기특위 간사는 국회의 기후위기시계가 미래세대를 지키기 위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22대 국회에서도 기후위기 타개를 위한 입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 사무총장은 제막식 행사 종료 후 국회수소충전소를 방문한 데 이어, 국회의원회관 후면 인근에 국회 탄소중립 실천나무2.5m 높이 15년생 소나무(백송)를 직접 식수했다.


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kaizer@kaizerkorea.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