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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여당대표 한동훈, 오후 4시 거취 관련 기자회견 부인…16일 거취 표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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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2-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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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일 기자회견 부인…16일 회견 검토 중

국힘, 16일 지도부 체제 논의…한, 입장 주목

국힘, 김무성 비대위원장 보도에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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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나와 의원총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12.14.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선출직 최고위원 일괄 사퇴 이후 장고를 이어가고 있다. 한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자신의 거취를 밝힐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당은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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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팎에서는 한 대표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힐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기자회견이 이르면 오후 4시 진행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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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국민의힘 공보실은 "당 대표 기자회견 기사는 오보"라고 공지했다. 다만 한 대표가 내부 사정으로 기자회견을 취소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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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는 한 대표의 이날 기자회견은 없지만 당대표실이 16일 기자회견을 검토 중이라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국민의힘은 16일 향후 지도부 체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한 대표도 침묵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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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는 전날 당 지도부 총사퇴 결의와 선출직 최고위원 일괄 사퇴에도 당대표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친한계도 당헌당규를 근거로 선출직 최고위원 일괄사퇴에도 당대표 사퇴나 궐위는 아니다, 비상대책위원장 임명권은 당대표에게 있다는 등의 주장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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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 대표가 직무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관측이 친한계 일각에서도 나온다. 한 친한계 인사는 "당헌당규상으로는 맞지만 친윤계가 장악하고 있는 전국위원회를 넘기 힘들다"며 "판이 기울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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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는 비상대책위원장을 둘러싼 혼선도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친윤계를 중심으로 차기 비상대책위원장에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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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친윤이든 중진이든 모여서 상의한 자체가 없다. 김무성이라는 논의를 한 바 없다"며 "최고위원 4명 사퇴 이후 후속절차를 어떻게 할지 공식절차를 챙기고 의원들, 당원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수렴, 교환하는 상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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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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