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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서영교 국회의원, “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도박은 사기범죄 ” 청소년 정책자문단과 간담회 가져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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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5-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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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길 기자 = 지난 14 일 서영교 국회의원 ( 서울 중랑갑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은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중랑경찰서 청소년 정책자문단과의 간담회를 갖고, 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하였다중랑서 청소년 정책자문단의 박신향 혜원여고 학생회장의 지목을 받아 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의 주자로 나선 서영교 국회의원은 이날 간담회를 주재하며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대비책 마련을 청소년들과 함께 논의했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 여러분처럼 중랑구에서 학교를 다녔다혜원여고 총학생회장을 했다등나무 아래에서 책을 읽으며 미래를 꿈꾸는 소녀였다약자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역량을 쌓아 국회의원 300 명 중 법안 통과 1 등을 하고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득표 1 위한 국회의원이 됐다오늘 국회를 다녀간 것을 계기로 더 큰 꿈을 꾸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청소년 정책자문단은 도박을 해 본 적이 없어 예방 교육을 들어도 잘 와닿지 않아 예방 교육에 체험적 요소가 있었으면 좋겠다사형제 폐지가 왜 필요한지  등을 비롯하여 의원님께서 국민의 의견을 듣고 빠르게 해결해 주시는 비법이 궁금하다  라고 질문했고서영교 국회의원은 누군가 민원을 얘기하면 1. 귀 기울여 듣는다. 2. 관계기관을 찾아 상세한 내용을 알아본다 . 3.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본다.”고 말하며,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하는 것이다법안 통과 1 등의 비결 또한 그렇다여러 많은 국민의 아픈 사연을 듣고 구하라법과 같은 법을 만들고통과시켜 국민의 민원을 해결하는 것이다도박이 중독성이 매우 강해 직접 체험할 순 없지만, 언론에 보도되는 청소년 도박의 문제점들을 분석하면서예방에 대한 홍보 자료를 직접 만들어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라는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청소년 정책자문단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릴레이 챌린지 퍼포먼스 요청 청소년 헌장에 따라 청소년 스스로 행복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입법 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실 것을 건의하는 내용의 정책제언서를 전달했다.

 

최근 흥행하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 4' 에는 해외에 거점을 둔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이 악의 무리로 등장하고 최근 청소년들이 온라인 불법 도박을 경험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등 온라인 불법 도박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도박 범죄소년의 평균연령은  2019 년 17.3 세 2020 년 17.1 세 2021 년 16.6  2022 년 16.5 세 2023 년 16.1 세로 최근 5 년간 꾸준히 어려졌고도박 종류는 게임당 10 초 이내 단판에 끝나는 특성을 가진 바카라 · 스포츠토토 등 사이버 도박이 84.8% 로 가장 많았다.

 

범죄 수단은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대부분이었다웹사이트 문자메시지 광고를 통해 불법 도박에 유입되는 경우가 많고 스마트폰으로 비대면 은행 계좌 개설과 현금 융통이 가능한 점 등을 악용해 도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서영교 국회의원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도박은 명백한 사기범죄 라고 강조하며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정책 검토 필요시 입법 지원 등을 약속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영교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청소년 정책자문단 - 박신향 (  2), 정수현 (  2), 문서영 (  2), 박태양 (  1), 장시온 (  1), 윤서연 (  3) 학생과 중랑경찰서 이선호 여성청소년과장 ( 경정 ), 권미정 경위김동인 경사이상근 경사 등이 함께 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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