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재원 의원 주최 제 9회 청년 플러스포럼, 성공적 개최
투데이신문·청년플러스포럼 주관, K-컬처와 청년 미래 연결 위한 포럼 개최 - 문화기술·게임·패션·관광 등 다양한 문화 분야 전문가 참여… 청년과 K-컬처의 성장 가능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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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5-21 11:34본문

▷‘K-컬처, 청년의 미래를 그리다 청년 플러스 포럼◁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재원 의원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의원실이 주최하고 투데이신문·청년플러스포럼이 주관한 「제9회 청년플러스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K-컬처, 청년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K-컬처 산업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연결하기 위한 정책·산업·현장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소희 국회의원,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 김명하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 원장, 민병선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박상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서면 축사를 통해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포럼에서는 청년플러스 서포터즈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김재원 의원은 이날 「K-컬처 정책과 청년 동반 성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K-컬처는 단순한 문화 콘텐츠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청년 창작자와 문화예술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콘텐츠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청년 창작자 지원, 지역 기반 문화생태계 확대, 글로벌 진출 기반 강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카르멜 텔리스 주한에스토니아대사관 공관차석은 국제적 관점에서 본 K-컬처의 영향력을 소개했으며, 김현문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 PD와 김성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AI·XR 기반 문화기술 변화와 청년 창작 생태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과 홍동우 괜찮아마을 대표는 K-패션과 지역 관광·창업 사례를 중심으로 K-컬처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후 김성일 청년플러스포럼 공동위원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K-컬처 산업 성장 속에서 청년 세대가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산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 의원은 “이제 청년은 K-컬처를 소비하는 세대를 넘어 흐름을 주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오늘 포럼이 문화와 기술, 정책과 산업을 연결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와 변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shingook03@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