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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의힘 당정 균형 대표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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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6-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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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공식적으로 국회 소통관에서 1시부터 전당대회 출마선언을 한 당권주자들은 보수 재집권을 앞세우면서도 각자 적임자라면서 날을세웠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수평적 당정 관계를 전 국토교통부 장관 원희룡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신뢰를 강조 하면서 지난 21일 가장 먼저 당권 도전을 선언한 윤상현 의원도 대통령과 소통을 강조한 바 있다. 


나경원 의원은 한 전 위원장과 원 전 장관을 동시에 견제하는 당정균형을 앞세웠다. 


나경원 의원과 원 전 장관은 윤 대통령과 대립하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을 강조하는 당정관계를 강조한 한 전 위원장은 필요할 경우 대통령실을 향한 비판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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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위원장을 겨냥해 총선 책임론을 원 전 장관을 겨냥해 계파론을 거론한 것으로 해석된다. 


원희룡전 장관은 전대 출마를 선언하며 대통령과 신뢰가 있다면서 신뢰가 있어야 당정관계를 바로세울 수 있다”며 윤심을 강조했다. 


원팀을 강조한 원 전 장관은 108석으로는 다 뭉쳐도 버겁다”며 “우리는 모두 동로 함께 가야만 남은 정부를 성공시키고, 재집권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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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위원장은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당정관계가 민심에 부합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는 총선 참패에 대해 본인 책임을 강조하고 총선 패배 후 반성과 혁신의 몸부림으로 우리는 국민 요구에 묵묵부답하고 오히려 퇴보하는 모습만 보여드렸다”고 지적했다. 


한 후보는 당정관계를 수평적으로 재정립하고 실용적인 방향으로 쇄신하겠다"고 지난 2년간 당이 정부의 정책 방향 혹은 정무적 결정에 대해 합리적 비판이나 수정 제안을 해야 할 때 그런 엄두조차 못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수평적이며 실용적인 당정관계를 국민과 지지자 당원들이 정말 바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채상병 특검법은국민의 의구심에 기회를 반대 논리로 실패했다”며 수용 의사를 밝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심판을 고르는 특검으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다”며 조건부 수용 가능성을 말했다.
 

앞서 당권주자로 나선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당이 분열하면 안 되며 대통령과 갈등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갈등을 겪은 한 전 위원장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며 이번 당 대표는 민주당과 싸워 이긴 사람이 맡아야 하고 민심이 윤심이 되도록 대통령에게 할 말 하는 대표가 돼야 한다”고 했다.

한편 당심 80% 민심 20%로 확정된 가운데 주자들의 당정관계론을 두고 국민의힘 전통 지지층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도 최대 관심으로 한동훈 대세론 2파전으로 예상되던 전대에 윤 의원까지 총 4명이 공식으로 출마선언을 하면서 주자들의 경쟁속에서 복잡해졌다는 속샘으로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진행하는 결선투표 가능성도 배재 할수없는 상황으로 한 전 위원장이 1위로 결선투표에 오르더라도 한동훈 대 반(反)한동훈 구도가 형성될 경우 친윤계가 결집할 수도 있다는 분석으로 해석된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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