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강득구 의원, 영일만 석유 시추 계획 발표 과정에서 누가, 어떤 역할했는지 철저하게 밝혀야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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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6-13 00:09본문
권봉길 기자 = 강득구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안양만안 ) 은 오늘 (12 일 ) 영일만 석유 시추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 윤석열 대통령의 영일만 석유 시추 계획 발표 과정에서 누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철저하게 밝혀야 한다 ” 고 비판했다.
12 일 오후 1 시 40 분 국회 소통관에서 강득구 의원은 민생경제연구소, 민주시민기독연대, 을들의연대 등과 함께 ‘ 영일만 석유 시추 의혹 해명촉구 기자회견 ’ 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강득구 의원을 비롯해 민생경제연구소 임세은 공동소장, 을들의연대 박창진 대표, 검사검사모임 오동현 대표, 전 이명박자원외교사기및혈세탕진진상규명국민모임 안진걸 사무국장,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블랙머니감시센터 안창용 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강득구 의원은 “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영일만 석유 시추 계획에 대해 정부는 시추 한 번에 1,000 억원 이상의 세금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며 “ 막대한 세금이 쓰이는만큼 철저한 검증이 필요함에도 정부는 자료조차 제대로 내놓지 않고 있다 ” 고 비판했다.
더불어 강 의원은 “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의혹투성이 ” 라며 “ 이번 영일만 석유시추 계획이 이명박 정권 자원외교 시즌 2 라는 목소리도 들린다 ” 고 꼬집었다.
특히 , 강득구 의원은 “ 가장 중요한 것은 대통령이 발표하는 과정에서 누가, 어떤 역할을 했느냐 ” 라며 “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발표했으니 윤 대통령이 직접 해명해야 한다 ” 고 말했다.
끝으로 강득구 의원은 “ 산유국이라는 환상으로 해병대원 순직사건 수사외압의 진실을 가릴 수 없다 ” 며 “22 대 국회에서 반드시 해병대원 순직사건 수사외압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 고 강조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 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