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30 18:08:4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김영배 의원, ‘소년범 선도 내실화법’ 발의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6-28 16:52

본문

e7917ee67b0c9721e571d410275f572c_1719561271_0911.PNG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갑 김영배 국회의원은 지난(27), 경찰의 소년범 선도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관련 재판에서도 경찰의 조사결과 및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의 소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경찰은 현재 소년범의 재범방지 및 사회복귀 등을 위해 소년범 조사 시비행요인 진단과 선도방향을 제시하는 전문가 참여제선도심사위원회 개최 등 다양한 선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경찰은 학교 다음으로 소년범의 비행시점 및 장소에 가장 밀접하게 접근할 수 있어 경찰의 선도제도는 그 효과성이나 신속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지난 방송통신위원회·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표한 ‘2023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이 응답한 사이버폭력 경험 수치는 40.8%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사이버불링사이버도박 등과 같은 새로운 범죄 유형도 빠르게 생겨나고 있어 경찰의 선도제도 중요성도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검찰이나 법원 단계에서의 전문가 진단조사 결과와 의견 등에 관한 활용은 현행법에 명시적 근거가 있는 반면경찰의 선도제도는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내실 있는 선도프로그램 운영에 한계가 있음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김영배 의원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 폭력과 같은 물리적 범죄뿐만 아니라 사이버불링사이버도박 등과 같은 범죄 유형도 함께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최근 작가 권지안(가수 솔비), 전혜연김길웅김창겸님 등과 함께한 사이버불링 간담회에서 해당 내용의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영배 의원은 지난 12일 화가 권지안(가수 솔비)과 함께 사이버불링 간담회를 열고오는 30일에도 성북구 아트노이드 178에서 전시 중인 ‘<사이버불링 CyberBullying> ’ 에 참석할 예정이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