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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전종덕 의원, 한우법 제정과 기업의 한우 생산제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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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7-0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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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취임하자마자 무관세로 수입소고기 10만톤을 들여오면서부터 소값은 하락하고 사료값은 폭등하고 농민들은 파산 직전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한우법 마저 거부해 한우농가에 대못을 박았다고 비판했다.

 

전종덕 의원은 7월 3일 오후1시 여의도에서 열린 한우법 제정 사료가격 즉시인하 한우 반납투쟁에 참가해 오는 12월이면 사료안정자금 상환일이 돌아오는데 상환기간을 연장하고 이자를 감면해 당장 한우농가의 숨통부터 트이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정부는 시급하게 한우암소 2만마리를 긴급 수매해 한우가격 안정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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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0년마다 돌아오는 한우값 폭락 대책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한우법 제정으로 한우 생산조절에 정부가 직접 나서도록 하고 나아가 기업의 한우 생산 참여를 제한해 한우농가를 지키고토종 유전자원인 한우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진보당이 범람하는 수입소고기기업의 한우생산 진입을 막는 방파제가 되겠다며 한우법 제정에 앞장서 한우정책 국가책임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해 한우농가들의 박수를 받았다.

 

전국한우협회는 똥값 한우 금값 사료에 한우농가 죽어난다"며 한우법 제정과 사료가격을 즉시 인하 등 한우값 폭락 정부대책을 촉구하며 여의도에서 한우 반납 투쟁을 전개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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