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엄태영 의원 , 제천 · 단양 예산정책간담회에서 2027 년도 국비 예산 확보 총력 다짐 !
제천시 · 단양군 찾아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및 내년 국비확보 전략 논의 - 엄태영 의원,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성과를 바탕으로 제천·단양 지속가능한 발전 이끌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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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8-10 22:07본문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엄태영 국회의원(충북 제천‧단양, 국민의힘)은 10일 제천시·단양군을 찾아 2027년도 국비예산 확보 전략 및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예산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대한 국회 심사에 앞서, 지역 현장에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구체적인 국비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하고 시·군과의 굳건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청에서 열린 오전 간담회에서는 이상천 신임 제천시장을 비롯해 정진자 부시장,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배동만 부의장, 권오규·김꽃임·양순경·이재화 충북도의원과 제천시의원, 시 실국장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발전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들의 예산 확보 방안과 향후 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엄태영 의원은 논의에 앞서, 이상천 신임 제천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시 실국장들에게 제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제천시 주요 현안사업 논의에서는 ▲전국 제1호 은퇴자마을 시범지역 선정 추진 ▲제천 국립 산림치유원 유치 ▲법무부 교정시설 건립 제안에 따른 공모 검토 방향 ▲충북선 고속화사업 제천역 경유 ▲제천보훈병원 건립 ▲제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제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사업 ▲제천 물순환 촉진사업 ▲봉양~신림 국도5호선 건설 등이 논의됐다.
오후에 단양군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재선에 성공한 김문근 단양군수, 최낙현 부군수, 오시백 단양군의회 부의장, 조성룡 도의원 및 단양군의원, 군 실국장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양군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단양군의 경우 숙원사업이었던 ‘지방도927호선(단양 구간) 국도 승격(국도69호선)’이 지난해 7월 최종적으로 확정된데 이어, 이 날 자리에서는 추후 국도 개선 사업 반영을 위해 지난번 국도 승격에서 제외됐던 지방도927호선 예천군 구간의 국도 승격과 내년도 필수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논의된 단양군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지방도927호선 예천군 구간 국도 승격 ▲단양역 KTX-이음 정차역 확대 ▲단양 못골 종합개발 사업 ▲중부권 CCU 집적화단지 조성 ▲국도5호선(응실~우덕, 평동~하시) 개량공사 ▲고운골 갈대밭 명소화 사업 ▲단양이음 허브길 조성사업 ▲농어기술센터 청사 이전 ▲단양 곡계굴 평화교육관 건립 등이 있다.
엄태영 의원은 “이번 예산정책간담회는 제천·단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예산확보 의지를 다지고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뜻깊고 중요한 자리”라며, “내년도 필수적인 국비 확보를 통한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성과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ran8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