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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국방] 국토부-에어부산, 김해공항 항공기 화재 사고 수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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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1-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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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29일 오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화재는 지난 28일 오후 10시26분께 김해국제공항 계류장에 있던 홍콩행 에어부산 BX391편 항공기(기종 A321) 후미에서 발생해 기내 전체를 태우고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승객 170명(탑승정비사 1명 포함), 승무원 6명 등 총 176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승객 3명과 승무원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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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 국토교통부는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BX391편 항공기 화재와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세종 청사)와 지역사고수습본부(김해공항)를 구성해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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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에 따르면 화재 당시 항공기 탑승객 169명, 승무원·정비사 7명 등 총 176명 모두 비상탈출해 전원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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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110명(탑승객 105명)은 자택으로 귀가했고, 나머지 65명(탑승객 63명)은 호텔에 투숙 중이다. 또 경상자 7명(승객 3명, 승무원 4명) 중 1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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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피해는 기체는 반소됐고, 양측 날개와 엔진은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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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5시55분부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이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30일 오전 10시께 소방 등과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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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보상 관련, 에어부산은 삼성화재에 기체 및 승객 보험에 가입했으며, 승객 상해 및 수하물에 대한 보상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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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계류장에 있던 홍콩행 에어부산 BX391편 항공기(기종 A321) 후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76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29일 새벽 화재 항공기 승객들이 이동하는 모습. 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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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또 전날 화재 이후 에어부산 측에 승객 지원을 전담할 수 있는 '에어부산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운영토록 조치했으며, 아울러 부산지방항공청에 승객의 피해지원을 위한 민원접수 창구(051-974-2268, 2265)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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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비상탈출 이후 탑승정비사 1명을 제외한 해당 항공기 승객 169명(외국인 22명) 전원의 건강상태 확인하고 후속 조치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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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또 대체편 운항 일정도 마련했다. 29일 오후 10시 부산을 출발해 홍콩으로 향하는 BX3971 항공편을 투입하고, 30일 오전 3시10분 홍콩을 출발해 부산으로 들어오는 대체항공편 BX3972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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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8일 오후 10시26분께 김해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총 176명을 태운 채 이륙을 준비 중이던 홍콩행 에어부산 BX391편 항공기 내 후미 부분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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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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