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30 18:08:4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이진숙, 보도본부장 시절에도 법인카드 의혹 제기 사퇴 촉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7-20 11:45

본문

64b9960864936729fa739388eb823173_1721444123_442.jpg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더불어민주당(남양주시 갑 최민히 의원)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대전MBC 사장 시절 서울 집 근처서 법인카드를 87 총금액 1천 6백만원 넘게 결제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 후보자가 보도본부장 시절에도 집 근처에서 법인카드를 수차례 결제한 정황이 확인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실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MBC 보도본부장을 지내던 14년 3월부터 자신의 집 근처 반경 5km 이내에서 법인카드를 55 총금액 1,802만원을 결제했다.

 

결제내역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 후보자는 주로 일식 오마카세·복어요리·한우 등 고급요리 전문점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


특히 대전MBC 사장으로 근무했던 기간에 방문한 식당들과 겹치는 식당도 많았다.

 

이 후보자는 세월호 사건 당시 보도본부장으로 있으면서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 등 보도참사의 책임자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4월 21일부터 서울시내 주요 맛집을 다니는 등 한달 사이에만 총 605만 원을 썼다


이 후보자의 법인카드 사용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사회적 추모 분위기와는 무관하게 매우 자유로웠던 것이다.

 

이 후보자는 이 외에도 보도본부장 시절 호텔골프장백화점 등에서도 법인카드를 자주 사용했는데 호텔 2574만 원골프장 1007만 원호텔 및 면세점 531만 원 등이 결제됐다.

 

최 의원은 이진숙 후보자는 아무래도 공사 구분이 안되는 사람으로 보인다며 이런 후보자가 공직후보자 자격이 있는지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 후보자가 공영방송 이사 선임이라는 과제만을 위한 원포인트 인사라 하더라도 정도가 심하다며 지금이라도 사퇴하길 정중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