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30 18:08:4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북한·국방] 한미, 정보 공유 확대로 북핵·대량살상무기 대응 능력 강화
‘한미대량살상무기대응위원회’ 개최…억제와 방어 실효성 강화 방안 논의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8-01 10:45

본문

569f23e8bbd028b40eb33d794782b32f_1722476931_6432.jpg

지난해 초 핵·WMD대응본부 창설식 모습.(합동참모본부 제공, 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한미 군 당국이 북한의 핵·대량살상무기(WMD) 공격에 대비해 북한의 핵·WMD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관련 부대의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미 국방부와 지난 30일 서울에서 한미대량살상무기대응위원회(CWMDC:Counter WMD Committee)를 개최하고 이같이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방부 윤봉희 정책기획관, 미 국방부 리차드 존슨(Richard C. Johnson) 핵·WMD대응부차관보를 양측 수석대표로 해 양국의 WMD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북한의 핵·WMD 능력이 한반도 및 역내 불안정을 야기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의 핵·WMD 사용에 대한 한미의 억제와 방어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양측은 북한의 핵·WMD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공유 확대와 한반도 협력적 위협감소(CTR, Cooperative Threat Reduction)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부대의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CTR은 동맹국가의 WMD 위협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미 국방부의 국제안보프로그램이다.


특히, 러시아와 북한의 무기거래 등 역내 WMD 불법 확산 문제가 한반도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한다고 공감하면서 WMD 확산방지를 위해 한미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북한의 핵·WMD 공격 때 동맹 보호, 피해 최소화 및 전쟁수행 기능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한미 유관부대 간 교류·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올해 실시한 한미 핵 및 화생방 분야 도상훈련(TTX)이 동맹의 위기관리와 고도화되는 북핵·WMD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한미 양측 대표는 이번 회의가 북핵·WMD 위협 대응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동맹의 단호하고 압도적인 연합방위태세를 통해 북한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