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성권 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세미나, 뜨거운 열기 속 성료!
- 중앙부처,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 관계자 등 7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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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7-24 21:41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국민의힘·부산 사하구甲)이성권 의원이 24일(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방안과 방향 모색>이란 제하로 열린 세미나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중앙부처를 비롯해 광역 및 기초 지자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며,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적인 이슈인 만큼, 영남·호남·충청·서울 국회의원이 의기투합해 개최됐다. 부산의 이성권 의원을 비롯해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나주시화순군),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성북구갑), 장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동구)이 힘을 모았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도 공동 개최에 함께했다.
세미나의 패널들은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균형발전의 토대가 되려면,‘공공기관 이전 목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사회적 갈등이 커져 공공기관 이전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2차 공공기관이 원활하게 이전되려면, 정부와 국회 등의 결단과 의지가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기관 이전이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영향을 받거나, 정치적 이슈로 인해 뒷전으로 밀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성권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은 22대 의정활동의 제1의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엔진이 돼야 한다”며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의 동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hyo48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