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11-01 02:01:5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북한·국방] 안철수 "20조원 규모 AI 및 민생 추경 긴급 추진해야"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2-02 16:21

본문

​"차세대 AI 시장 선점, 대한민국·우리 아이 명운 좌우"

"포퓰리스트식 전국민 현금 살포 방식 추경은 반대"

"'AI 추경 규모' 이재명 등 누구와도 토론할 수 있어"

 a54102306dc39ad48146742a1772bd78_1738512190_7629.jpg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긴급 간담회: 딥시크 여파에 따른 우리의 AI 대응전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1.31.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중국발 '딥시크 쇼크'와 관련해 "20조(원) 규모의 AI(인공지능) 및 민생 추경(추가경정예산)을 긴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이 당 차원에서 꾸린 인공지능(AI)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딥시크 쇼크라는 세계적인 패러다임 변화 앞에서, AI 패권 전쟁에서 뒤처지지않기 위한 AI 추경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

그는 "삼성전자가 AI 반도체의 핵심 기술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개발 경쟁에서 뒤처지며, 큰 위기를 맞기도 했던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며 "차세대 AI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우리 아이들의 명운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저는 국민의힘 AI 특위 위원장으로서, 이미 AI 관련 추경 편성을 선제적으로 제안한 바 있다"며 "딥시크 쇼크라는 세계적인 패러다임 변화 앞에서, AI 패권 전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AI 추경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했다.

​

안 의원은 "또한 비상계엄 및 탄핵국면의 정치 경제적 불확실성 증폭으로, 고환율과 고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치솟고, 민생경제는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며 "지금 골목상권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한 민생 추경이 시급하다"고도 주장했다.

​

그러면서 "총 15~20조원 규모의 추경을 빠른 시기내에 실시한다면, 미래산업 및 우리경제의 회생에 필요하고, 인플레 우려도 적을 것이라는게 한국은행의 진단"이라고 했다.

​

다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장하는 추경 방식에는 반대 입장을 내놨다. 이 대표와 AI 추경 편성을 위한 토론에 나설 수 있다고도 했다.

​

그는 "포퓰리스트식 선거운동 방식으로, 전국민에게 현금을 살포하는 방식의 추경은 반대한다"며 "바닷물이 들어올 때 가장 낮은 곳의 배들이 먼저 떠오르는 것처럼, 가장 어려운 서민경제와 골목상권, 중소기업 중심으로 민생추경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어 "늦게나마 이재명 대표도 추경에 대대적인 AI 개발지원 예산을 담는다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민 25만원 현금살포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며 "정부와 협의해 AI 및 민생 추경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

그는 "저는 AI 추경 규모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이재명 대표 등 누구와도 토론할 수 있으니, AI 추경 규모가 5조(원)든 10조(원)든 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총 20조 규모의 추경을 여야 합의처리 하기를 제안한다"고 했다.

​

그러면서  "이제는 AI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위성만 말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AI 연구개발과 산업을 살리는 행동이 절박한 때"라고 했다.

​

안 의원은 지난달 31일 당 지도부와 AI특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열린 '딥시크 여파에 따른 우리의 AI 대응전략' 긴급간담회에서도 AI 및 민생 추경을 제안한 바 있다.

​

그는 "딥시크는 위기이기도 하지만 기회 요소가 더 많다고 생각한다. 하드웨어 투자가 부족한 우리나라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만약 추경에 합의한다면 크게 2가지로 민생 경제 추경, AI 추경이 핵심이 될 것이다. 제대로 된 예산안을 내도록 시간을 맞춰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