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유영하 의원 권익위 국장 사망에 고인의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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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8-09 21:01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대구 달서구갑)이 8일 국민권익위원회 간부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운 죽움에 애도를 표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유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죽음을 선택하기까지 고인이 겪었을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지 짐작조차 안되지만 너무나 안타깝다"고 썼다.
유 의원은 불과 며칠 전 정무위원회 업무보고 때 출석해 증언도 하신 분으로 기억된다"며 "보도에 따르면 최근 권익위에서 예민한 사건의 주무국장으로 업무를 처리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지난 8일 오전 9시 48분쯤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서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 씨가 남긴 메모 형태 유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 A 씨는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제도와 청렴조사평가 부패영향분석, 청탁금지 등을 총괄하는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로 업무를 수행했다.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사건의 부패방지법 위반 여부에 대해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한 권익위 결정과정에 대해 고인이 심적 부담을 가졌다는 이야기가 권익위 안팎에서 나온다면서 정치적 문제에 휘말려 희생된 것 같다"며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