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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가 경영에 여, 야 '권성동 공직자 입틀막' 비판에 "곤란한 수준의 이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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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2-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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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영에 대한 몰이해 걱정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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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정뉴스]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2.07.

 

 [서울=[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 국민의힘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권성동 원내대표를 향해 '공직자 입틀막'을 했다고 비판한 데 대해 "곤란한 수준의 이해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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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권 원내대표는 지난 7일 당정협의회에서 공직자들이 중립 의무를 지킬 것과 원칙과 소신에 입각한 임무 완수를 당부했다"며 "그러자 민주당은 대뜸 대왕고래 관련 브리핑을 두고 한 말이라며 공직자 입틀막이라는 끼워 맞추기식 논평을 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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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내대변인은 "산업부 차관은 참석 대상도 아니었고 참석자도 아니었다"며 "대체 누구에게 대왕고래 브리핑을 두고 입틀막을 했다는 얘기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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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임무를 다하기 위한 당정 협의와 당부의 말을 민주당은 협박, 공직자 입틀막이라고 해석한다"며 "이해 곤란한 수준의 이해력"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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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민주당의 분열적 논평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며 "그러나 민주당의 국가 경영에 대한 몰이해는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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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혼란한 정국을 가라앉히고 수습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자 도리"라며 "정국 혼란기에 야당의 역할은 무엇인지 차분히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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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권 원내대표가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직자들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잃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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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변인은 "권 원내대표는 국민 입틀막, 언론 입틀막도 모자라 공직자 입틀막까지 시킬 셈인지 답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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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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