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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국힘, 이재명 '개딸동원 "오직급한면 광화문 동원령…지지율 하락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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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2-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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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정뉴스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소통 플랫폼 '모두의 질문Q' 출범식에서 격려사하고 있다. 2025.02.07.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이재명 대표의 '개딸 탄핵집회 동원령' 논란과 관련해 "지역 당원에 문자를 보냈을 뿐 팬카페에는 글을 올리지 않았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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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날 오후 낸 입장문에서 "이 대표는 팬카페에서 윤 대통령 탄핵 집회 광화문 집회 참여를 독려하는 글을 올린 적이 없다"며 "해당 글은 카페스탭이 이재명 대표가 지역당원을 대상으로 보낸 문자를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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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의힘은 해당 논평을 즉각 철회하고 공개 사과하라"며 언론에도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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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대표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엔 이 대표 명의로 윤 대통령 탄핵 집회 참여를 독려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 대표는 해당 글에서 "아직 내란 사태가 끝나지 않았다"며 "이번 토요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평화의 행진이 계속된다. 여러분의 한 걸음, 여러분의 목소리가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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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 대표가 팬카페 '이장직'에서 사퇴했던 점을 언급하며 "두 달 만에 개딸들을 대상으로 집회 동원령을 내리는 건 또 무슨 일인가. 혹시 또 '팬카페 이장직을 사퇴한다고 했더니 진짜 사퇴하는 줄 알았습니까'라며 말을 바꾸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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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최근 지지율 하락에 이 대표 마음이 오죽이나 급하긴 하나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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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국민의힘은 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서울 광화문 광장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참여를 독려한 것을 두고 "지지율 하락에 마음이 오죽이나 급한가 보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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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재 대변인은 이 대표가 전날 자신의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 올린 글에서 "아직 내란 사태가 끝나지 않았다. 광화문 광장에서 어둠을 몰아내는 빛의 축제에 함께 해달라"고 썼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이래서 이재명은 안 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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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변인은 "이 대표는 지난해 12월 '팬카페 이장직'을 내려놓겠다고 했는데 두 달 만에 '개딸'(이 대표 강성 지지층)들을 대상으로 집회 동원령을 내리는 것은 무슨 일인가"라며 "말을 바꾸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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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대변인은 "최근 '흑묘백묘론'을 운운하는 이 대표의 '현란한 변신술'은 반도체 특별법의 주 52시간제 예외 문제 후퇴로 인해 '가짜 변신술'임이 드러났다"며 "이 대표의 우클릭은 '헛클릭'이고, 말만 앞세우는 '혀클릭'에 불과하다는 말도 나온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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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대표가 과거 처벌을 받았거나 현재 재판 중인 범죄도 죄명은 다르지만 모두 본질적으로 거짓말 범죄"라며 "거짓말 범죄 종합선물세트 같은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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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민주당은 공지문을 내고 "이 대표는 팬카페에서 윤 대통령 탄핵 (촉구) 광화문 집회 참여를 독려하는 글을 올린 적이 없다"며 "카페 스태프가, 이 대표가 지역 당원을 대상으로 보낸 문자를 (카페에)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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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국민의힘은 해당 논평을 즉각 철회하고 공개 사과하라"라고 촉구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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