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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서영교 위원장, 선거운동 첫날 서울·경기 누비며 표심 공략
“일 잘하는 민주당 후보 당선시켜 이재명 정부와 함께 더 멋진 대한민국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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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5-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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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왕십리역 광장 출정식 · 고속터미널 유세 · 강남스퀘어 집중유세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등 민주당 구리시 합동 출정식 지원 사격

서영교 위원장 지역구 중랑갑 사가정역 집중유세…사가정역 사거리 가득 채운 민심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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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갑 사가정역 집중유세에서 발언하는 서영교 위원장.(사진제공=서영교 의원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21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갑,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상임선대위원장)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왕십리역 광장, 서초구 고속터미널, 강남스퀘어 등 서울 곳곳에서 함께 유세하며 표심을 공략했다.


이날 오전 서영교 위원장은 정원오 후보의 출정식이 개최된 왕십리역 광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호흡하며 민심을 사로잡았다. 서영교 위원장은 “리틀 이재명 정원오를 서울시장으로 만들어 여러분이 주신 세금에 이자를 붙여 돌려드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서영교 위원장은 발언을 통해 “정원오를 당선시켜 이재명 정부와 함께 더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정원오 후보는 주거공급 부족, 교통 공약 불이행,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 등 오세훈의 실정을 차례로 지적하며 “성동구의 성과를 서울 전역으로 펼쳐 살기 좋은 서울,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고 편안한 서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후 서영교 위원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원을 위한 구리시 합동 출정식에 참석했다.


서영교 위원장은 돌다리사거리를 가득 메운 인파를 향해 “일 잘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일 잘하는 신동화 구리시장을 만들어 달라”며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유세했다.


또한 서영교 위원장은 서초구 고속터미널 유세에서 ‘정원오 삼행시’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서 위원장은 “정원오. 원하는 대로 된다, 오세훈 아웃!”이라며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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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경기 구리시 합동 출정식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손을 맞잡고 지원 유세하고 있다.(사진제공=서영교 의원실)


서영교 위원장은 “정원오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어 입법과 예산이 필요할 때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곧이어 서영교 위원장은 강남스퀘어 강남구 집중유세에 참석해 “오늘 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 강남 4구까지 정원오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했다”며 “강남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함께 승리를 만들어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영교 위원장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지역구인 중랑구 사가정역으로 이동해 중랑갑 집중유세에 참석했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이날 유세에는 서영교 위원장을 비롯해 류경기 중랑구청장 후보, 이영실·임규호 서울시의원 후보, 박열완·나은하·최은주·김대형·복경옥 중랑구의원 후보가 함께해 사가정역 사거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서영교 위원장은 사가정역 사거리를 가득 채운 시민들을 향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류경기 구청장 후보, 이영실·임규호 시의원 후보, 박열완·나은하·최은주·김대형·복경옥 후보들과 함께 더 좋은 중랑구, 서울시 만들어 나가겠다”며 “민주당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연설했다.


서영교 위원장은 선거운동 첫날 서울과 경기를 종횡무진 누비며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도 4선 국회의원이자 법사위원장으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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