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30 18:08:4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우원식 의장,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 접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10-07 18:06

본문

우 의장, “2024-25년 상호 문화 교류의 해, 의회 교류 확대할 것” -

우 의장, “우주, 기계·로봇, 바이오·의약 분야 기술 협력 기대” -

가토 대사, “도시 간 비즈니스·문화적 연결 기대


c2636fa0f68ba36128eec198efb4eb32_1728292142_4388.jpg
 

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를 접견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양국은 수교한 지 140년으로, 지난 2018년에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어 보다 깊은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2024-2025 -이탈리아 상호 문화 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문화적 교류가 보다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최근 양국 간 교역이 어느 때보다 많고 기계·로봇, 바이오·의약 분야 등 서로 교류하고 협력해야 할 분야도 굉장히 많다작년 체결한 산업협력 MOU 등을 토대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자고 말했다.

 

우 의장은 또 한국은 금년 우주항공청을 발족하는 등 우주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우주 산업에서 이미 많은 성과를 내고 있는 이탈리아와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아울러 22대 국회에서도 한-이탈리아 의원 친선협회를 조기에 구성하는 등 의회 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양국 의회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수 있도록 많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가토 대사는 한국과 이탈리아는 문화·역사 등 소프트 파워가 강하고, 공통점이 많은 나라라며 한국에서 한-이탈리아 의원 친선 협회가 구성되고 상호 방문하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2636fa0f68ba36128eec198efb4eb32_1728292167_7156.jpg
 

 

가토 대사는 이어 양국 도시 간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와 문화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관계를 더 오래 지속하고 싶다이탈리아는 가족 중심의 중소기업이 발달했다는 점에서 대기업이 발달한 한국과 보완점을 찾을 수 있고, 기초 과학에서의 이탈리아의 강점과 응용 과학에서의 한국의 강점을 서로 보완한다면 또 다른 좋은 협력 분야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우 의장은 우리 지방 도시들의 특색 및 중소기업 강화 방안을 고려하여 양국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날 접견에는 조르조 카발리에리 정무참사관과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kaizer@kaizerkorea.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