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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복기왕 의원, “아산 주요 도로사업 2건 예타 통과… 교통망 확충 본격화”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6차로 확장·아산 염치~음봉 4차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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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8-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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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복기왕 국회의원(사진=의원실)


[국정일보 김남준 기자] =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간사인 복기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갑)은 26일 아산 지역의 핵심 도로사업인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국도 45호선 확장사업」과 「아산 염치~음봉 국지도 70호선 신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이날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국 142개 도로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했다. 통과 사업은 향후 국토교통부가 고시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아산 지역에서는 국도 45호선 둔포~평택 팽성 남산 구간이 6차로로 확장된다. 총연장 3.8km, 사업비 806억원 규모다.

 

또한 국지도 70호선 아산 염치~음봉 구간은 4차로로 새롭게 건설된다. 총연장 4.8km, 사업비는 1,713억원이다.

 

두 사업을 합치면 총 8.6km, 2,519억원 규모​로, 아산의 동북부와 서북부 주요 생활·산업권을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에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복기왕 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는 아산의 교통망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아산은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도로와 같은 기반시설이 성장 속도를 따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둔포~평택 팽성 구간은 아산과 평택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축이고, 염치~음봉 구간은 아산 내부의 단절된 간선도로망을 보완하는 사업”이라며 “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들의 출퇴근과 물류 이동이 편리해지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국정일보 김남준 기자]  knj90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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