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상욱 의원, 울산 지역 교통‧의료‧산업 등에 대한 현미경 질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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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0-21 22:18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울산남갑,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21일(월) 울산광역시 국정감사에서 지역구 의원답게 울산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교통‧의료‧산업 등 정주여건에 대한 ‘현미경’ 질의를 통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교통분야에서는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수단인 ▲저상버스‧장애인 택시 ‘부르미’ 도입률 저조 문제, ▲남구지역 교통 혼잡 문제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조기개통 및 연계도로망 확충 등 종합대책 마련 등을 주문했다.
이어 의료분야에서는 ▲공공의료기관 병상 전국 최저 수준,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의료 인력 부족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추가 의료시설과 인력 확보를 위해 울산의료원 설립 및 울산대 의대 정원 확보 등의 노력을 주문했다.
산업분야에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조선업을 비롯한 울산 지역 제조업의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 질의하며 ‘광역비자 신규도입’ 등을 활용하는 등 ‘울산형’ 외국인력 정책 도입을 주문했다.
특히 김 의원은 “지방의 주요 수입원인 교부세와 관련하여 울산 국세 징수 비율이 3.4%로 전국 6대 광역시 중 부산 다음으로 많지만, 보통교부세 교부는 6대 광역시 중 가장 적다”고 지적하며 “보통교부세 교부 개선을 위한 노력을 울산시도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의원은 망향골프장 인허가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울산시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