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희용 의원 , 유엔참전국별 ‘6·25 전쟁 참전의 날 ’ 지정 위한 "유엔참전용사법" 개정안 대표발의
-유엔참전용사 손자녀 장학사업 및 디지털 교육콘텐츠 개발 근거 마련 -정희용 의원 “ 대한민국 위한 희생 · 헌신 가치 미래세대에 계승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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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6-01 08:54본문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 정희용 의원 ( 경북 고령군 · 성주군 · 칠곡군 ) 은 6 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유엔참전국별 최초 참전일을 ‘6·25 전쟁 참전의 날 ’ 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 유엔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 」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5 월 28 일 대표발의했다 .
현행법은 6·25 전쟁에 참전한 유엔참전국의 공헌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7 월 27 일을 ‘ 유엔군 참전의 날 ’ 로 지정하고 있다 . 이번 개정안은 이에 더해 유엔 참전국 22 개국이 대한민국에 최초로 도착한 날짜를 각 국가별 ‘6·25 전쟁 참전의 날 ’ 로 지정 · 기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아울러 개정안에는 국가보훈부장관이 유엔참전용사 손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훈을 기리기 위한 디지털 교육콘텐츠를 개발 · 보급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
정희용 의원은 “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먼 이국땅에서 기꺼이 희생과 헌신을 선택한 모든 유엔참전국의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 ” 며 “ 개정안을 통해 대한민국을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가 미래세대에도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고 밝혔다 .
한편 정희용 의원은 2021 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 월마다 유엔참전국 주한대사관에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서한을 전달하며 국제 보훈외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또한 정희용 의원은 2025 년 6 월 24 일부터 26 일까지 국회 대표단의 일원 으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를 공식 방문한 바 있으며 ,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회관을 찾아 헌화하고 참전용사 및 유가족 , 후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shingook03@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