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기호·송기헌 의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위한 입법간담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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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1-17 21:06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국민의힘 한기호(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4선)더불어민주당 송기헌(강원 원주시을, 3선) 국회의원은 19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7층 1공용회의실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위한 입법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법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이하 ‘강원특별법 개정안’)의 본격적인 심의를 앞두고, 주요 입법과제들을 소관하는 정부부처들의 의견 수렴과 원활한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이날 간담회에는, △기재부 △교육부 △과기정통부 △법무부 △행안부 △문체부 △복지부 △환경부 등 8개 정부 부처의 실·국장급과 강원특별자치도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한기호 의원은 “도민의 염원을 담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탄력을 받기 위한 협의의 장이 마련됐다”며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서의 비전을 담은 입법과제들이 온전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기헌 의원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입법과제들을 담고 있다”며 “이번 입법 간담회를, 22대 국회에서 3차 개정을 완수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큰 만큼, 한기호·송기헌 의원은 도내 여야 의원을 대표해 지난 9월 공동 대표발의에 나선 바 있다. 도내 여야 의원들이 대표발의를 공동으로 한 사례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이 첫 사례다.
개정안 논의가 이루어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법률의 최종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장, 과학방송통신위원장,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국회 주요 상임위원장들과 여야 국회의원 총 105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 3차 개정안에는 지난 1, 2차 개정안에서 제외된 실질적인 자치·분권 및 지역특화 산업 육성 등을 위한 특례 규정이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