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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허성무 의원, 체코 방문단과 현대로템에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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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1-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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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 29 체코 방문단은 현대로템 창원공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철도 기술의 우수성과 방산 기술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체코와 한국이 철도 산업과 방산 분야에서 협력할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현대로템은 시속 350km 이상의 고속철도 기술과 맞춤형 설계 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최근 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 차량 수출을 통해 K-철도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

 

체코 방문단은 현장에서 영어로 진행된 고속철 제작과정  방산(K2 전차, 장갑차 ) 설명을 시작으로, 제작 공장을 견학했다. 이후 전철 시승과 방산 구역(K2 전차  장갑차 생산 라인) 투어를 통해 현대로템의 첨단 기술력을 체감하며 양국 협력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얀피셔  체코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한-체코 포럼은 10년의 역사를 가진 중요한 협력의 장으로, 어제 서울에서 열린 9번째 포럼에서도 양국의 협력 방안을 치열하게 논의했다”며 “오늘  자리가 향후 양국의 협력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얀피셔  총리, 슬라메취카  주한대사, 로만벨로르 하원의원, 이반얀차렉 주한대사  체코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철도와 방산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심도 깊게 논의하며 양국의 미래 협력을 기대했다.

 

이번 현대로템 방문은 한국과 체코가 철도와 방산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허성무 의원(더불어민주당, 창원시 성산구) 환영사에서 “현대로템의 첨단 기술력은 지속 가능한 철도 산업과 방산 분야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며 “체코와 한국이 철도와 방산 기술에서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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