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민주당, 국가정상화와 국정안정에 협조해야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12-09 21:26본문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 (전)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은 민주당은 무정부 획책 무한탄핵 폭거 중단하고 국가정상화와 국정안정에 협조해야 한다.
민주당이 대통령에게 아무 것도 하지 말고 꼼짝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정부 서류에도 손대지 말고 국군통수권도 당장 박탈해야 한다고 한다. 행안부장관 사표 받은 것 국정원 1차장 후임 임명한 것도 국정에 개입했다며 비난한다.
그러면서 구멍뚫린 국정의 공백을 최소화하려고 애쓰는 국무총리와 여당대표에게 대통령이 엄연히 살아있는데 당신들이 무슨 권한으로 나서느냐며 앞뒤 안맞는 이야기를 한다.
총리도 내란공범이라며 탄핵을 추진하고 여당대표도 꼼짝말고 수사나 받으라고 한다. 감사원장 서울중앙지검장을 탄핵해서 직무정지시키고 행안부장관 국방부장관을 탄핵한다더니 이제는 법무부장관, 검찰총장까지 탄핵하겠다고 한다.
대통령도 꼼짝마라 총리와 여당대표도 꼼짝마라 감사원장·중앙지검장 직무정지, 장관들까지 차례대로 탄핵을 추진하고 검찰총장까지 직무정지시키려는 민주당의 목표는 국가를 무정부상태로 만들고 그 공백을 틈타 권력을 찬탈하고 불법으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 만들고 개딸 민주당 집권을 위해서 천하대란을 조성하는 것이다.
나라의 안위와 국민의 삶은 안중에 없고 국가적 위기상황을 이용하여 자기들 권력욕 채우는데 혈안이 된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국민들은 박근혜 탄핵 때의 그 국민이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자기 손으로 탄핵시켜봤고 문재인 정권을 세워봤고 그 문 정권이 나라를 망치니까 자기 손으로 심판하고 정권을 회수해본 국민이다. 윤석열도 안되지만 이재명은 더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는 국민이다.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나거나 쓰레기차 피하다가 똥차에 치이는 일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다.
민주당이 이런 국민들을 만만하게 보고 80년대 극좌운동권식의 수준낮은 거짓선동으로 현혹하려들다가는 역풍맞는다.
대통령이 2선 후퇴를 선언한 이상 국정공백은 불가피하다.
국민들은 경제·안보 위기상황에서 계엄사태로 리더십이 무너지고 국정이 표류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민주당이 집권을 꿈꾸는 공당이라면, 다수당의 힘을 정부를 마비시키는데 쓰지 말고 국정의 표류를 막고 민생을 보호하는데 힘을 보태야 한다.
민주당은 일사부재의(一事不再議)의 헌법정신에 위배되고 국회법을 걸레조각 만드는 무한반복 탄핵추진같은 정치적 폭력부터 당장 중단해야 한다.
내각을 무력화하고 계엄수사를 방해하는 장관 탄핵 검사 탄핵도 중단해야 한다.
대통령에게 아무 것도 하지 말라고 할 게 아니라 인책과 쇄신을 위한 인사권 국회 특검과 헌법재판관의 임명 형식적 재가와 서명 등 최소한의 법적 권한은 존중해줘야 한다.
총리나 여당대표를 정치적 경쟁자로만 보고 흠집내고 상처내는 데 골몰하지 말고 위기극복 때까지 대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정부가 일을 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도 합리적으로 조정해서 조속히 처리해주어야 한다.
국민의힘 의원들도 개인적 소신이나 이미지 정치적 위상에만 신경쓰지 말고 위기 앞에 대동단결해서 국민의 신뢰를 얻고 불안한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