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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 “국힘은 100만의 명령에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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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2-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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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 오늘(14광화문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이끄는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가 주최 측 100만 명을 기록 중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현재 참석 인원은 약 30만 명으로 집계되었으며지방에서 출발한 지지자들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 인원이 더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국본 관계자는 차선이 모두 열려 골목과 지하차도 내에 있던 사람들까지 대거 참여하게 되어 약 100만 명으로 집계된다고 밝혔다.
 

김수열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 회장은 “100만 국민의 이름으로 명한다며 국민의힘은 대통령 탄핵을 반드시 막아라라고 외쳤다참여자들이 같은 말을 외치며 오후 4시에 이루어질 탄핵 표결이 부결되도록 촉구했다.
 

한편주요 연사인 전광훈 의장은 오후 4시경 연단에 오를 예정이다동시에 국회에서 이루어지는 대통령 탄핵 표결에 따라 광화문이 어떤 대응을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 의장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각지에 자유마을 대회를 열어 보수 지지자들에게 이번 토요일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순간이라며 총결집을 촉구했다전 의장은 한 주간의 집회에서 이재명 같은 인물에게 정권을 헌납할 수 없다며 국가를 위해 최후의 결단을 한 대통령을 악마화시키는 이재명이 진정한 내란수괴라고 맹렬히 비판했다.

   

이후 자유통일당 대표로 나선 장지만 청년당원의 연사가 이어지고 있다그는 민주당의 깡패 정치가 국가를 망가뜨리고 있다며 그들은 지난 박근혜 탄핵 때처럼 법원이 판단하기도 전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 씨는 야당발 온갖 예산 삭감 및 관료 탄핵으로 정부는 청년을 위한 정책을 펼칠 여력조차 없어졌다며 이러한 야당 폭거는 무시한 채 국회 앞에서 전국 집에 누워있기 연합’ 같은 장난식의 이름을 걸고 탄핵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청년들이 더이상 이재명과 민주당의 가스라이팅에 속지 말고사상자 하나 없었던 계엄의 취지가 무엇이었는지 깨닫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후 애국보수 청년 단체인 개미청년단과 전남 광주 사랑하는교회 워십팀 등청년들의 모습도 보였다.

 

개미청년단 대표이자 대학교 4학년인 천다희 씨는 윤 대통령 탄핵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청년들이 너무 많아 걱정이라며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개인 감정으로 인한 것이 아닌나라를 행정 불능으로 만들어놓은 거대 야당 때문에 일어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정권을 차지하면 그날로 사회주의 나라가 될 것이라며 광화문 집회 같은 현장에서 탄핵 반대를 외치고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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