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용인시 정 이언주 국회의원, 보훈회관·부동산 현장 잇따라 찾아
“저는 애국주의자…국가유공자 예우부터 시민 주거안정까지 살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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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9-18 19:07본문
기흥구 부동산협회 구성지회와 간담회…“실수요자 주거안정과 충분한 공급 필요”

[국정일보 김용환 기자] = 이언주 국회의원(용인시정)이 18일 다가오는 한가위 명절을 맞이하여, 보훈 회관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어 지역 부동산업계와 간담회를 갖는 등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잇따라 청취했다.
이 의원은 보훈회관에서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유공자회, 상이군경회, 특수임무대, 전몰군경미망인회 관계자 및 회원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나누고, 유공자와 유족들이 현재 겪고 있는 생활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의원은 “저는 애국주의자입니다”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책무”라고 강조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부분의 보훈가족들이 연로하신 관계로 보훈병원 및 보훈위탁병원 이용관련 애로사항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며 관련 문제점을 보훈부와 적극 상의하고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성로 소재 지역사무실에서 기흥구 부동산협회 구성지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지역 시장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거래 위축과 자금조달의 어려움, 대출 규제로 인한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 부담, 임대차 시장의 불안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언주 의원은 그동안 부동산 정책의 최우선 목표는 중산층과 서민의 주거 안정이어야 하며, 수요 억제와 함께 충분한 주택 공급이 병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최근에도 등록임대주택 세제개편과 관련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임대주택 공급과 서민 주거안정 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뤄왔다.
이 의원은 “부동산은 단순한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주거의 문제”라며 “정책은 현장에서 나타나는 결과까지 살펴야 하며,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보완해야 한다” 특히 용인에서는 비거주 1주택자 문제가 심각한 만큼 세제개편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적극건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국회에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부터 시민들의 주거 안정까지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김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