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우 의장 "무거운 맘으로 새해 맞아…국회, 고단함 덜기 위해 노력"[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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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2-31 02:49본문
우 의장 "국회, 비상계엄 사태 조속한 수습 위해 최선 다할 것"
"국정 불안정성 해소돼야…국회, 탄핵 절차 차질없이 진행 약속"
"재정 당국과 긴밀히 협의하며 적시 추경 놓치지 않도록 노력"

[서울=국정일보 권봉길 기자]=국회사진기자단 = 우원식 국회의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양당 대표 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31.
[서울=국정일보 권봉길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이 1일 "올해는 무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게 됐다"라며 "고단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국회가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속한 계엄사태 수습 및 내년 예산안 추경 등도 약속했다.
우 의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무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게 됐다"라며 "비상계엄 사태라는 국가적 위기에 더해 여객기 참사가 있었다. 모두가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여러모로 어려운 때"라며 "최선을 다해 위기를 극복해나가겠지만 우리 국민에게는 고단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고단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국회가 더 노력하겠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는 힘도, 정치가 할 일도 국민의 삶에서 나온다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비상계엄 사태의 조속한 수습과 함께 국회 차원의 책임 규명을 약속했다. 추경 편성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우 의장은 "당면해서 국회는 비상계엄 사태의 조속한 수습과 국정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와 정부가 협력해 대외신인도와 경제 회복, 민생 복원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