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21:12:0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정치일반] 법원 등 사법기관은 비장한 문제의식을 갖고 환골탈태해야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1-21 21:25

본문

04f51157a1ab1201de77b924d75d6b27_1737462375_9551.jpg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 오늘 이 국가대란 사태의 원인제공자 법원자신을 돌아보는 기능문제를 깨닫는 기능스스로 바로잡는 기능 다 잃어버렸다법원도 혁신의 대상이다혁신하지 않으면 존립할 수 없다.

 

법원의 최고 어른들인 대법관회의가 열렸다서부지법이 공격받은 것 때문이다.

 

'중대한 범죄고결코 용납할 수 없고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규탄의 목소리만 나오고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법원이 무엇을 잘못했는지어떻게 고칠 것인지에 대한 반성과 쇄신의 목소리는 없다.

 

당분간은 법원에 변화의 희망을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법원은 오래 전에 무너졌는데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데법원 자신만 모르는 듯하다.

 

조국의 2년 징역형이 1심 3년 2개월대법원까지 5년 걸렸고그 사이에 그는 당 만들고 국회의원까지 했다.

 

윤미향은 국회의원 4년 임기 다 마친 뒤에야 의원직 상실형이 선고됐다.

 

황운하는 1심 징역형에만 3년 10개월이 걸렸고그 사이에 4년 임기 다 채우고 다시 국회의원 됐는데아직도 재판은 진행중이다.

 

이런 예는 부지기수라서 언급하기도 숨차다.

 

코미디 시리즈가 계속 펼쳐지고 있는데도 법원은 시치미를 뚝 떼고 아무 일도 아닌 척 했다.

 

나중에 줄줄이 무죄판결이 난 속칭 사법농단 사건 때 양승태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해준 사람들은 후배 판사들이었다.

 

좌파 판사들이 난을 일으켜 법원 수뇌부를 감옥에 처넣어놓고무죄판결이 나왔는데도 반성하거나 사과하는 자가 1도 없었다.

 

김명수라는 무자격자가 대법원장으로 와서 법원을 요절냈는데도 제대로 한 마디 하는 사람 없고김명수는 지금도 잘먹고 잘살고 있다.

 

법이 고무줄처럼 제 마음대로고 재판이 엿장수처럼 되고 있는데도신성불가침인 양 노터치배째라가 계속됐다.

 

기껏 조희대 대법원장이 와서 선거법 재판은 6-3-3원칙을 지키라고 한 마디 했는데그것도 휴지조각이 되고 있다.

 

형사소송법의 대원칙인 무죄추정과 불구속수사는 이재명조국 같은 좌파들에게만 적용되고윤석열 대통령과 우파들에게는 유죄추정구속수사를 원칙 삼고 있다.

 

전관예우와 무전유죄·유전무죄무권유죄·유권무죄에 정치적 당파화·이념적 좌경화까지 겹쳐서법원이 안으로 무너지고밖으로 국민 신뢰가 떠나갔다.

 

조직이 이 지경이 되도록 미동도 않던 법원 수뇌부가 자신들이 직접 당사자가 되니까 즉각 회의를 열어서 강경대응을 천명하는 것을 보면그들의 문제의식 수준이 딱 거기까지인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불신과 분노에는 무감각하고자신들의 이해관계에는 극히 민감한 그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 우울한 현실이다.

 

그러니 이재명 사건을 비롯해서 숱한 재판을 농단하여 나라를 이 지경에 몰아넣고도 손톱만치의 반성도 개선의 노력도 없는 것이다.

 

이재명 재판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사법기관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쇄신의 기회다.

 

여기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이 사태가 정리되고 나라의 체제를 새롭게할 때 가장 먼저 사법의 혁신과 정상화에 손을 대게 될 것이다.

 

법원과 헌재 등 사법기관은 향후 수개월 안에 비장한 문제의식을 갖고 환골탈태를 단행해야 한다.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