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정지한 위원장, 공공노동계 정원오 지지 선언 앞장
경찰청주무관노조가 앞장선 지지, 필수노동자 지원정책 성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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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6-02 13:17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서울지역본부가 1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서울지역본부는 “성동의 기적을 서울의 일상으로 만들 사람”이라며 “구민의 삶을 바꾼 실력으로 서울의 미래를 열 후보가 정원오”라고 밝혔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경찰청주무관노동조합 정지한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이양섭 위원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노동조합 김재덕 노조위원장,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은평구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 김해식 부위원장 등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공공행정, 교통, 교육, 시설관리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정 후보 지지에 나섰다.
서울지역본부는 정 후보가 지난 12년 동안 성동구청장으로 일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성과를 쌓아 왔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말보다 실력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구민의 삶을 바꿔낸 행정가”라며 “지금 서울에는 시민의 요구를 정책으로 만들고 현실로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 후보의 대표 성과로 폭염과 한파로부터 시민을 보호한 스마트쉼터, 어린이 보행 안전을 높인 스마트 횡단보도, 촘촘한 복지와 생활 현장 중심 행정을 꼽았다.
성동구에서 시작된 정책 실험이 여러 지방정부의 모범 사례로 확산된 만큼, 이를 서울 전역으로 넓혀야 한다는 것이다.
노동정책 분야에서도 정 후보의 실행력을 높게 평가했다. 서울지역본부는 “정 후보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 지원정책을 추진하며 사회를 지탱한 노동자들의 헌신을 제도적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돌봄·교통·시설관리 등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노동자가 존중받아야 시민이 받는 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고 했다.
정지한 위원장은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지지 이유로 내세웠다. 그는 정 후보에 대해 “책상 위 보고서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주민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바꿔 온 사람”이라며 “노동의 가치와 공공서비스의 중요성을 아는 후보가 서울시정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지역본부는 “이번 선거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력 있는 시장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정원오 후보와 함께 더 안전한 서울, 더 따뜻한 서울, 더 공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a0108909100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