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송석준 의원, “이천시 역세권 개발 사업에 여야 없다…이천시청과 협력하면서 직접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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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8-13 18:00본문

송석준 국회의원이 차질 없는 역세권 개발 추진을 위해 이천시청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13일 국회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 따르면, 이천시청으로부터 「이천시 역세권개발사업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를 위한 건의문」을 전달받고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피력하며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시가 추진 중인 신둔도예촌역·부발역 역세권 개발사업의 조속한 절차 진행을 위해서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통과가 필요하다는 이천시청의 지원요청에 따라 국토교통부 등 주요 관계자들에게 두 사업의 조속한 진행의 필요성을 설득했다.
협의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은 경강선, 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이천시 북부·동남부 거점 개발의 시급성을 강조하는 한편, 자연보전권역 등 중첩규제로 역세권 개발이 지연되면서 지역주민들이 겪고 있는 여러 제약과 계획적 개발 지연에 따른 난개발 우려 등을 가감 없이 해당 부처에 전달했다.
이천시 최대현안사업인 신둔도예촌역세권개발사업은 이미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 두 차례 상정됐으나 잇따라 보류되며 재심의를 앞두고 있고, 부발역세권 북단지구는 지난 4월 구역지정 고시를 마치고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시는 자연보전권역 등 중첩된 수도권 규제와 경제 침체 속에서 역세권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신둔·부발 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면 철도·교통인프라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이천시 발전과 도시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와 향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챙기겠다.”고 밝혔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