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禹의장 "성공적 국정 운영 기대…국회가 힘 모을 것"
작성일 25-06-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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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수)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 기념 오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진관사 태극기'를 달아주고 있다. 진관사 태극기는 3·1운동이 일어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 기미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장기 위에 덧그려진 태극기로 일장기 거부와 독립운동 정신의 상징을 담고 있다.(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수)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이 당선돼 취임한 것과 관련해 "국민과 함께 새 정부 출범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글에서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확정과 함께 12·3 비상계엄에 대응한 헌정 회복과 국정안정을 위한 헌법 절차가 마무리되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진관사 태극기.(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재판매 및 DB 금지
우 의장은 "지난 6개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적 위기극복과 헌법수호에 힘을 모아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시대의 출발선에 섰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또한 "국민의 마음을 더 크게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길, 국민의 삶이 더 편안해지는 민주와 민생의 길,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더 우뚝 서는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산적한 과제 어느 하나 쉬운 일이 아니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며 "국민과 국익이 최우선인 성공적 국정 운영을 기대한다. 국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