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趙의장 "태권도가 국제 교류·화합 이바지하도록 함께할 것"
"태권도는 세계인을 연결하고 화합하는 인류의 문화적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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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9-16 13:30본문

조정식 국회의장이 15일(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15일(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조 의장은 "대한민국에 뿌리를 두고 발전한 태권도는 현재 세계 215개 회원국, 8천만명 이상이 즐기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로 성장했다"며 "태권도는 하나의 스포츠를 넘어 세계인을 연결하고 화합하는 인류의 문화적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이번 대회가 열리는 춘천에 대해 "2000년 국내 최초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20년 넘게 세계 각국 선수들의 교류 무대를 만들어 온 도시"라며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가 자리할 '글로벌 태권도 선도도시'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품새는 태권도의 기본 동작과 기술뿐만 아니라 절제와 집중, 수련의 가치를 보여주는 종목"이라며 "오랜 시간 오늘을 준비해 온 선수 여러분이 이 무대의 주인공인 만큼,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세계 태권도인들과 깊은 우정을 나누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대한민국국회는 태권도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더욱 성장하고, 국제 교류와 화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ran8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