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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이재명 후보 사법리스크 권선동 의원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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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5-0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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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권선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서 오늘 우리당 대선 후보 3차 경선 모바일 투표가 이루어졌다이제 김문수 후보님한동훈 후보님두 분만 남았다그동안 고생하신 홍준표 후보님안철수 후보나경원 후보님양향자 후보님유정복 후보님이철우 후보님께는 격려의 박수를남은 두 분의 후보님들께는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

 

오늘 대법원이 역사적인 판결을 내렸다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서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 판결을 내렸다사법부의 정의와 양심을 지킨 대법관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국민의 상식과 사법부의 영예를 지킨 판결이었다.

 

오늘 대법원의 선고는 한마디로 이재명에 대한 탄핵 선고이다이재명식 거짓 정치에 대한 탄핵이다이 사건은 단순한 거짓말의 문제가 아니라 대장동·백현동 사건이라는 단군 이래 최대의 부동산 개발 사기극을 은폐하고국민을 속인 사건이다. 3년전 대선에서 중대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대국민 사기범이또다시 대선에 출마하는 것 자체가 국민을 우습게 보는 처사이다.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은 유죄 확정을 뜻한다즉 이재명 후보는 유죄이다더 이상 전과 4범이 아니라 전과 5범이 되는 것이다시간문제일 뿐이지 공직 선거 출마 자격은 박탈당할 것이다. 2심 재판부가 상식에 맞는 양심적인 판결을 내렸다면 당장 오늘 출마 자격을 상실했을 것이다.

 

민주당은 범죄자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천을 즉각 취소하길 바란다그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이다만약 이재명 후보가 출마를 강행한다면이는 대법원판결 불복이고범죄자가 사법 질서에 불복하는 쿠데타이다민주당의 올바른 결단을 촉구한다아울러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에 대한 무례한 협박과 모욕을 당장 중단하기를 바란다.

 

오늘 본회의는 추경안을 처리하는 본회의이다이번 추경은 13조 8조원 규모의 긴급 민생 추경이다당장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영남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그리고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긴급 지원 예산을 편성했다청년들의 대학 등록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국가장학금 예산 1,157억원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농업인들을 위한 농··수산물 할인 예산 1,700억원을 증액했다작년 말 민주당의 일방적인 예산 삭감 폭주로 인해 깎였던 검찰의 마약딥페이크 등 범죄수사 예산과 감사원의 비리감사 예산을 복구했다.

 

여러분추경은 곧 빚이다국민 혈세로 빚을 내는 것이고미래 세대에 빚을 지는 것이다그래서 단 한 푼도 허투루 쓰여서는 안 되고신중에 또 신중을 기하는 심정으로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민주당은 이재명표 지역화폐 예산 증액을 1조원이나 요구했다우리당은 전액 삭감을 요구했지만협상 끝에 6천억 삭감한 4천억원 증액에 합의했다.

 

만약 이재명 세력이 대선에 승리하게 되면, 2차 추경은 그야말로 흥청망청 빚잔치대선 승리 보은파티가 될 것이다도움이 절실한 서민과 약자들을 위한 지원은 안중에도 없을 것이고국가의 미래 또한 안중에 없는 현금 살포 포퓰리즘을 보여줄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해야 한다.

 

대선이 33일 남았다대선은 후보만 뛰는 것이 아니다당 전체가 하나가 되어 뛰어야 한다승리 마지막 그날까지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내가 후보다라는 심정으로 매일 지역구와 직능단체를 돌아주시길 부탁드리겠다한표라도 더 가져온다는 심정으로 지역을 훑고사람을 많이 만나고전화 한 통이라도 더 걸어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다.

 

그리고 절박하게 뛰어주시길 바란다정치는 기적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다우리가 포기하거나 낙담하지 않고반드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만 있으면 충분히 우리 모두가 함께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렇게 하면 반드시 이긴다그리고 반드시 승리한다우리 모두 승리의 그날까지 신발끈을 조여 매고 함께 뜁시다감사하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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