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禹의장 "국가폭력 반복되지 않도록 정의로운 사회 만들 것"
박 3일 일정으로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 광주 방문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5-17 14:12본문
"오월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으로 민주주의 굳건히 할 것"
국회의장 최초로 5·18민주묘지에 '화합과 통합'의 기념식수 식재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했다. 우 의장은 이 기간 동안 5·18민주묘지 참배, 전남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및 전야제 참석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 방문 첫 일정으로 우 의장은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를 시찰하고, 5·18 성폭력 피해자 자조모임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우 의장은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라며 "국가폭력이 반복되지 않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전남대학교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우 의장은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옥현진 대주교와 면담하고, 지난 비상계엄 사태에서 시국 미사를 이끌며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 수호를 위해 앞장선 옥현진 대주교에게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우 의장의 광주 방문 일정에는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조경숙 메시지수석비서관 등이 함께 한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