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혜경 의원 한화오션, 임금체불 노동탄압금속노조와 국회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5-21 11:34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오션이 조선업계 호황과 한-미 조선협력을 말하지만, 임금체불과 노동탄압 등 해결없이는 그 미래도 밝지 않을 것이다. 절실한 노동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혜경 의원은 “한화오션이 한-미조선협력 선도를 말하지만, 악질적인 노동정책으로는 기술안보도, 조선산업 발전도 없다”며 “조선산업은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제조업 생태계의 핵심축이다.
그런만큼 국가 정책이 더욱 깊이 관여해야 한다. 올바른 일자리 정책이 실현되고,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하도록 해 조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한화오션 노동자들은 “경남지역 노동계는 한화오션을 ‘살인기업’이라 부른다.
한화오션으로부터 고소 고발을 당한 노동자 숫자는 대우조선지회에서만 연인원 111명에 달한다. 고공농성, 장기단식도 무시하며 상여금도 빼앗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한화오션이 미국과의 조선협력 파트너로 부상하는 것을 지적하며 “임금체불, 노동탄압을 일삼는 한화오션이 미국의 조선 재도약 파트너가 되려고 한다.
그러나 이런 한화오션에서 노동자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한화오션은 국내 노동탄압문제부터 해결하라” 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는 ▲허원 금속노조 부위원장 ▲강인석 금속노조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 ▲김유철 금속노조 대우조선 지회장 ▲박춘화 금속노조 웰리브 지회장이 참석해, 한화오션의 노동탄압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