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 -대리운전 노사단체 정책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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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5-31 06:37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노동본부(본부장 김주영·최철호·김영훈)가 29일(목)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노총 산하 전국연대노조 플랫폼운전자지부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대선 승리를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더불어민주당이 ‘일하는 모든 사람의 권리 보장’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해온 정책적 연대의 일환으로, 플랫폼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불안정한 고용 환경과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고용형태에 상관없이 모든 일하는 사람의 권리보장 ▲플랫폼운전자 권리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사회적 대화기구 구성 ▲현업 종사자들의 참여와 지지 확대 등 함께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전국의 플랫폼 운전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단체들은 이번 정책협약 체결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자발적인 지지선언을 이어가며, 대선 승리를 위한 공동 대응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전국연대노조 플랫폼운전자지부 이상국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플랫폼 노동자의 수가 계속 늘고 있지만, 노동법에 의해 보호 받을 수 없고 노동에 따른 위험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며 “플랫폼 노동자들의 고충과 애환에 귀 기울여 주고 실용적인 정책을 누구보다 앞서 실현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새벽에 출근하고 새벽에 퇴근하는 플랫폼 노동자들이 수없이 많다”며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 일하는 사람이 주인공인 나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영 본부장은 “플랫폼 노동자들이 제도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재명 후보가 얘기한 먹사니즘을 넘어 잘사니즘으로 가는 길은 곧 노동이 존중받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정책협약 체결식에는 김주영 노동본부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전국연대노조 플랫폼운전자지부 이상국 위원장, 한상욱 부울경본부장, (사)카부기공제회 김철곤·이미영 공동대표, 전국대리기사총연합회 김중일 회장 및 최치환 부회장,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양일용 이사와 김재철 운영위원, 광주광역시대리운전노동조합 정길남 위원장, (사)한국대리운전총연합회 장유진 회장 등 현장 대표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