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12시 사전투표율 8.70%… 지난 대선보다 1.5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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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5-29 12:24본문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낮 12시 기준 투표율이 8.7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 1.59%포인트 높은 수치로 역대 최고치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386만141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사전투표 제도가 전국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재·보궐을 제외한 전국단위 선거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시간대를 기준으로 지난 2022년 대선(7.11%)보다 1.59%포인트 높고 2024년 국회의원 선거(6.56%)와 비교해서는 2.14%포인트 높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7.33%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5.63%로 가장 낮았다.
나머지 지역은 ▲서울 8.34% ▲부산 7.32% ▲인천 8.03% ▲광주 14.64% ▲대전 8.19% ▲울산 7.45% ▲세종 9.60% ▲경기 7.97% ▲강원 9.36% ▲충북 8.57% ▲충남 8.01% ▲전북 15.75% ▲경북 7.54% ▲경남 7.56% ▲제주 8.86% 등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