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엄태영 의원, 총사업비 4,341 억원 규모 제천시 물순환 국가사업 최종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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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6-10 10:01본문
- 제천시 개청 이래 단일 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 국책사업 유치
- 용두천 복원 · 물순환 체계 구축 등 기후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엄태영 의원 , 국회 전략간담회부터 정부 협의까지 전방위 대응 주도 결실
- 엄태영 의원 “ 제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순환 선도도시이자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 엄태영 국회의원 ( 국민의힘 , 충북 제천시 · 단양군 ) 은 10 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26 년 물순환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 ’ 에 제천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화에 따른 복합적 물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적 핵심 과제인 ‘ 물순환촉진구역 지정 사업 ’ 에 제천시는 총사업비 4,341 억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신청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 이에 따라 2027 년부터 2035 년까지 제천 전역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물순환 개선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
이는 제천시 개청 이래 단일 사업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평가된다 . 특히 전국 150 개 지자체가 경쟁한 가운데 단 4 곳만 선정되었으며 , 이는 제천의 도시 위상과 성장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상징적인 결과라는 분석이다 .
해당 성과는 국회 전략간담회 개최와 관계부처 · 유관기관 협의 등을 통한 엄태영 의원의 전방위적 대응이 이끌어낸 결과로 제천이 국가 물순환 선도도시로 도약할 전환점을 마련했다 .
엄 의원은 남한강 상류와 청풍호로 이어지는 제천의 수계 특성과 물순환 취약성 등을 고려해 , 해당 사업을 핵심 의정 과제로 설정하고 공모 초기 단계부터 직접 챙기는 등 공모 선정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
특히 엄 의원은 지난 1 월 국회 전략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기획예산처 · 기후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며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 이를 통해 지역 물관리 체계 개선 과제를 국가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번 사업은 ▲ 하천유지용수 확보 및 인공생태습지 조성 ▲ 도시형 물순환 회복시설 구축 ▲ 용두천 복개구간 복원 등 3 단계로 추진될 예정이다 . 하루 약 10 만톤 규모의 용수공급체계 구축을 통해 도시 물순환 구조를 회복하고 복개된 용두천 2km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
이를 통해 하천유지용수 확보 및 수질 개선 , 도심 침수 예방 등 기후위기 대응력이 강화되고 도시열섬 완화와 녹색인프라 확충 효과도 기대된다 . 아울러 공업용수 기반 확충에 따른 산업 여건 개선과 하천 복원을 통한 시민친화 친수공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엄태영 의원은 “ 이번 물순환촉진구역 공모 최종 선정은 성원해주신 제천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 ” 라며 , “ 제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순환 선도도시이자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shingook03@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