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도걸 의원 , “전력망은 미래 성장의 혈관~ 서해안 HVDC 구축 본격화해야”
전력망 확충 3 법 통과와 국민성장펀드 활용으로 국가 전력망 혁신 추진해야 -AI· 에너지 대전환 시대 , 전력망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 … 민간투자 패러다임 전환 필요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6-09 16:25본문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 원내부대표 ·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 광주 동남을 ) 은 9 일 국회에서 열린 「 성공적인 서해안 해저 송전망 구축방안 」 세미나에서 “ 전력망은 AI·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 ” 라며 “ 민간투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전력망 확충이 시급하다 ” 고 강조했다 .
안 의원은 “AI 데이터센터 , 첨단 제조업 , 미래모빌리티 , 재생에너지 확대 등 우리 경제의 미래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전력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 ” 며 “ 정부의 제 11 차 장기 송변전 설비계획에만도 70 조 원이 넘는 투자가 필요한 상황 ” 이라고 설명했다 .
이어 “ 지금까지는 재정과 공기업 투자 중심으로 전력망을 구축해 왔지만 , AI· 에너지 전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필요한 투자를 적기에 추진하기 어렵다 ” 며 “ 민간의 자본과 창의성을 적극 활용하는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 ” 고 밝혔다 .
또한 “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150 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가운데 약 50 조 원이 인프라 투자에 활용될 예정 ” 이라며 “ 전력망 확충 사업에 필요한 장기 안정자금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되고 있다 ” 고 설명했다 .
이에 안 의원은 향후 과제로 ▲ 서해안 해저 고속전력망 (HVDC) 구축 ▲ 동해안 · 서해안 전력망 확충 ▲ 재생에너지 연계망 구축 ▲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수익구조 및 위험분담 체계 마련 ▲ 국민성장펀드 · 정책금융 · 민간투자를 연계한 금융모델 구축 등을 제시했다 .
끝으로 , 안 의원은 “ 전문가와 산업계 , 금융계 ,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대한민국 전력망 혁신의 청사진과 실행 가능한 민간투자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 ” 며 “ 국회에서도 전력망 확충 3 법의 조속한 통과와 후속 제도 정비 ,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shingook03@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