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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일영 의원, 송도 8공구 R2블록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심의‘보류’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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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7-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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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2일 진행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심의보류환영졸속 심의·특혜 반복 멈춰 세웠다.

상업시설용지에 주거시설 난립 시 기반시설 부족 심화아파트숲전락 경고

주민과 합의 없는 대규모 아파트 건립 불가주민 위한 복합편익시설로 조속히 재설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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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 송도국제도시 정일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2일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가 송도국제도시 8공구 R2블록 개발안에 대한 심의를 보류한 것과 관련해졸속 심의와 특혜성 개발 시도를 멈춘 것은 올바른 결정이라며주민과 충분히 합의하여 문화·복지·체육·교육 등 주민생활편익 복합시설 위주로 조속히 재설계·추진돼야 한다3일 밝혔다.

 

정 의원은 그간이미 특혜 논란으로 한 차례 백지화된 동일 구조의 사업이 또다시 졸속 심의를 통해 재추진되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해 왔다. 특히 상업시설용지에 무분별한 주거시설 난립이 이어질 경우 기반시설 부족으로 주민 피해만 우려되는아파트숲으로 전락할 수 있음을 지속적으로 경고해왔다.

 

정 의원은이번 투자유치기획위원회의 심의 보류는 주민과 충분한 합의 없이 추진된 대규모 아파트·오피스텔 공급을 그대로 통과시킬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라며인천시는 더 이상 폐쇄적이고 일방적인 투자심의가 아닌,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하고 공정한 개발계획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R2부지 내 최소 40% 이상은 문화·복지·체육·교육 등 주민이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복합편익시설로 채워야 한다“B1·B2 부지 매각 시에도 주민 생활편의시설 우선 배치를 의무화해 주민 수용성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정 의원은향후에도 주민 동의 없는 특혜성 개발 시도를 철저히 막아내겠다송도의 미래를 일부 기업의 사익에 맡기지 않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지역 발전을 위하여 신속하고 빠른 재설계재추진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shingook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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