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禹의장, 정성호 법무부장관·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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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8-07 13:49본문
"갈등 해결 위한 사회적 대화 필요"…산재보험 정책 제안 전달

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수)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사진='생생한 국회소식' 국회뉴스ON)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수)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연이어 접견했다.
우 의장은 정 장관을 만나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의 기본권이 존중받고, 법치와 정의가 공정하게 실현될 수 있어야 한다"며 "검찰개혁은 정말 중요한 국정과제로, 법무부가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여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인권친화적인 수사관행을 정착시키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사법시스템을 확립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우 의장은 김 장관을 만나 "국회의장이 되자마자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 준비를 시작해서 지금 한창 의제를 논의하고 있는데, 국회의 사회적 대화가 제도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한다"며 "일하다 다치면 제대로 된 보상을 최대한 빠르게 받는 것이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라며 산업재해보상보험 관련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접견에는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곽현 정무수석비서관,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생생한 국회소식' 국회뉴스ON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