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K-UAM 토론회 성료
- 진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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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8-25 22:04본문
국정과제로도 채택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성공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강서구청, MCT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사)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가 함께 주최와 후원을 맡았다.
두 번째 발제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AAM연구부 정기훈 부장은 '국내외 UAM/AAM 동향과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그는 “초기 시장 형성과 안착을 위해 공공부문 중심의 시장 조성이 필요하다”며 “중장기적으로는 기술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사)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 윤광준 명예회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국토교통부 도심항공교통정책과 오송천 과장 △우주항공청 미래항공기프로그램 현영목 과장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UAM 국가전략기술사업단 김민기 단장 △㈜스페이스이앤에스 김병수 CSO △㈜삼보모터스 중앙기술연구소 조병래 소장이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국토부 오송천 과장은 “버티포트 등 UAM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역 시범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인프라 조성과 초기 운영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성준 의원은 “K-UAM은 문재인 정부 시절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표됐으나, 윤석열 정부의 용산 대통령실 이전 결정 등으로 추진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며, “속도감 있는 사업복원뿐만 아니라 우리의 강점인 버티포트 구축 역량과 운항시스템 기술을 살려 글로벌 표준을 선도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회에서도 "예산·입법 지원을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서구 마곡 R&D밸리에서 개최되는 ‘엠씨티 페스티벌(Magok Culture & Tech Festival)’의 사전행사 성격도 지녔다. 엠씨티 페스티벌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국내 최초의 대규모 과학기술문화축제로, K-UAM을 비롯한 다양한 미래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