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황명선 의원, 논산시와 2027년도 국비확보 논의
대한민국 국방과 방산의 중심 논산, 국비 확보로 사업 추진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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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9-16 13:42본문
황명선 의원, “국방위·예결위 위원으로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

[국정일보 김남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논산·계룡·금산)은 15일 논산시와 「2027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논산시 중점 현안사업 4건과 2027년도 국비예산 확보 중점사업 6건 등 총 10개 사업을 놓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재원 마련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논산시 중점 현안사업으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탑정호 종합 관광개발사업 ▲백제종합병원 현대화 공동 노력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등 4건이 보고됐다. 이어 2027년도 국비예산 확보 중점사업으로는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설립지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성평지구·산동지구)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성동 개척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등 6건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황명선 의원은 그간 기획예산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상로봇 자율주행기능 시험시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 ▲논산 국방산단 진입도로 조성 ▲호남선(가수원~논산) 고속화 사업 ▲국가하천정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주요 사업 예산을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시켜 놓은 상태다. 이들 사업은 국회에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치게 된다.
황명선 의원은 "논산시는 국내 유일의 국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방산혁신클러스터로 선정돼 AI·무인로봇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국방과 방산의 핵심 도시"라며 "국방위·예결위 위원으로서 정부안에 편성된 예산이 원안대로 통과되도록 힘쓰는 한편, 주요 중점 사업의 국비 확보와 특별교부세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예산확보 의지를 밝혔다.
김종수 논산시 부시장은 "사업별 추진 현황까지 세심히 챙겨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국회의 도움이 절실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논산시에서 김종수 부시장을 비롯해 예산실장, 미래전략실장, 국방산업과장, 행정안전국장, 재정관리팀장 등 관계부서 실무자가, 국회에서는 황명선 의원실 보좌진이 참석해 사업별 진행 상황과 국비 확보 전략을 면밀히 점검했다.
[국정일보 김남준 기자] knj9000@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