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조승환 의원 공약 ‘영도 해양치유센터’, 2026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
- 영도 해양치유센터,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 사업 신규 편성- - 종합해양도시 완성으로 원도심 관광 사업 및 지역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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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8-29 17:50본문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조승환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중구 영도구)이 2026년 정부 예산안에 해양치유센터(총사업비 372억, 20억 신규 반영)와 해양·항만AX 실증센터 구축 사업(총사업비 400억, 3.58억 신규 반영)이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 반영으로 지역 해양치유산업 기반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조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자신의 총선 공약이기도 했던 ‘해양치유센터 건립’에 대해 부산시 및 해양수산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건립 필요성을 역설해왔다. 특히 작년 정부 예산안 증액 신청에 이어 올해에도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온 노력 끝에 이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는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함께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 사업’은 해양·항만 데이터를 한 곳에 집적시켜 국가 차원의 AI 데이터셋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산학연 협업을 통해 미래산업 육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조 의원은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심형 해양치유센터 건립과 실증센터 구축은 부산의 해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구 영도구 지역민들의 삶의 질도 함께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 예산안 반영은 중구 영도구 구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첫 걸음으로, 중구 영도구, 부산시의 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더 큰 꿈을 이루어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외에도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간 도로개설 33억,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조성 20억, 민관협약 지역상생협약사업(영블루밸리) 17.89억, 하수관로 신설(확충)사업 동삼동 일원 5억 등도 이번 정부 예산안에 함께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예산안 반영을 이끈 조승환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으로 1년 간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정활동을 마치고 올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보임했다. 특히 오랜 기간 해양수산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구 영도구, 그리고 부산시 발전을 이끌 큰 일꾼으로 평가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