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재섭 의원,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서울」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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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9-02 17:10본문
- 9월 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서울시의 주요 한강 정책 진단
- 환경성과 개발의 균형,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서울의 핵심 전략’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 주요 한강 정책인 ‘한강버스’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비롯해 과거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진단하고 서울 발전 전략 속에서 한강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한강시민위원회 유흥주 위원장이 맡아 전체 논의를 이끌고, 임현택 국민대학교 특임교수가 ‘한강, 서울의 미래’의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선다. 임 교수는 한강이 지닌 역사적·환경적 가치를 설명하고 미래 서울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한강이 어떤 전략적 자산이 될 수 있는지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박동진 ㈜이크루즈 대표이사는 ‘한강버스 도입 취지, 그리고 향후 발전 방향’▲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서울시 한강 정책의 성과와 향후 계획’▲김상혁 가천대학교 교수는 ‘서울의 도시브랜드와 한강, 그 역할에 대한 정책 제언’의 주제로 토론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한강버스 사업을 두고 특혜와 혈세 낭비, 안전성 문제까지 제기하며 연일 정치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미 국정감사와 국회 농해수위 감사에서 위법 사항이 없다는 결론이 난 바 있고, 현재 진행 중인 감사 또한 엄정히 진행되고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
김재섭 의원은 “한강은 서울의 심장이자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 자산”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한강이 단순한 수변 공간을 넘어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김일호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다수의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서울[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