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잘나갔던 아역배우들, 그 많던 소득은 어디로 갔을까?”
연예계·법조계·문체부 등 참여해 미성년 연예인 소득보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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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9-05 15:45본문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이번 공청회는 법안을 대표 발의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방송연기자협회가 후원한다.
「미성년 연예인 소득보장법」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한 유명 아역배우들이 부모나 친족 등에 의해 소득이 탕진되고 빈곤에 시달리는 사례가 발생하며 지난 6월 발의됐다.
배현진 의원은 “의무 신탁제도는 미성년 연예인들의 소득 보호와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은 물론, 향후 이들이 성인이 돼서도 안정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환경과 제도적 기틀을 구축하는데 도움 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입법 과정에 충분히 담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의원은 “미성년 대중문화예술인의 땀과 재능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빛날 수 있도록, 국회가 이들의 권리를 지킬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청회 토론자로는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으로 유명한 배우 정준호 (사)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양병훈 한경텐아시아 편집국장, 최건 변호사, 김현목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장이 나선다.
또한 가수 슈퍼주니어 이특, 홍경민, 박기영 씨도 영상을 통해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이들은 각 전문 분야에서 바라본 아동·청소년 연예인들의 소득 의무 신탁 제도의 필요성과 법안 시행에 따른 파급효과, 제도 정착을 위한 현실적 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