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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재원 의원, APEC 준비 점검… 숙박·민간 협력·문화산업 강조
문화산업 디지털·AI 혁신 실행 등을 점검하고 철저한 후속 조치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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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9-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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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회 APEC특별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준비 상황 점검 과정에서 숙박, 민간 협력, 문화산업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재원 의원은 대표단과 언론인, 경호 인력 등을 위한 약 1만여 객실과 크루즈 임차 계획을 확인하며 “행사 기간 ‘바가지 요금’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관광공사의 숙박 요금 점검 인력이 10명에 불과하고 방식도 제한적이라는 점을 들어 실효성 있는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해외 대표단의 출입국 간소화 절차와 관련한 국회 질의에서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해당 사안은 모두 처리되어 문제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김재원 의원은 APEC 협찬 문제와 관련해 “지난 중소기업 장관회의 당시 과도한 기업 협찬 요구로 논란이 있었다”며 “민간 지원이 단순한 ‘눈치 보기 후원’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적 혜택과 실질적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8월 27일 열린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에 대해서는 “문화산업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경제협력의 핵심 의제로 격상된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디지털·AI 기반 혁신과 문화 다양성 협력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며, APEC의 성공을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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